에이텍시스템(대표 신승영)은 한국방송공사(KBS)와 16억원 상당의 펜티엄4급 일체형 PC(모델명 플래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펜티엄4급 일체형 PC 플래탑은 긴 문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피봇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두 개의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는 듀얼뷰 기능을 탑재했다. TFT LCD 모니터를 탈부착할 수 있어 슬림 PC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에이텍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제품이 조달청의 수수제품으로 선정돼 디자인력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관공서·병원·학교 등에도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텍시스템은 지난 10월 매출액이 51억원으로 전월대비 27.5% 증가했으며 11월 매출액 6억5000만원으로 전월대비 27.1% 증가해 올들어 월간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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