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대표 장문수 http://www.oullim.co.kr)은 고객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운영하던 서울, 인천, 경기지방의 유지보수 기능을 채널사에 이관한다고 11일 밝혔다.
어울림정보기술은 주요 수도권 지방의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할 업체로 유스정보(대표 유영재 http://www.ryuinfo.co.kr)와 두전네트(대표 손광현 http://www.djn.ne.kr) 등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유스정보와 두전네트는 서울, 인천, 경기지방을 중심으로 보안제품 설치는 물론 유지보수와 콜센터 운영, 24시간 장애지원 서비스 업무 등을 어울림정보기술과 분담해 진행하게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중심도시 꿈꾼다…용인시, 이동신도시 본격화
-
2
'AI 지각변동' 中딥시크 창업자는 본토 출신 40세 컴퓨터전공 펀드매니저
-
3
엔비디아, 中 AI 딥시크 등장에 846조원 증발
-
4
김해공항 에어부산 항공기서 불…인명 피해 없어
-
5
유출된 아이폰17 에어 후면 패널 보니… “카메라홀은 하나”
-
6
“이 동작 가능해?”…발전하는 4족보행로봇 [숏폼]
-
7
ASML, 지난해 매출 283억유로…“올해 매출 300억~350억유로 전망”
-
8
인하대, 오사카대학과 AI·데이터과학 분야 연구협력 협약 체결
-
9
삼성전자, 5세대 D램(D1b) 설계 변경 추진
-
10
포스코퓨처엠, 구미 양극재 공장 매각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