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CEO들이 연말을 맞아 군부대 위문에 나섰다. 10일 강유식 본부장을 시작으로 11일 이인호 LG애드 사장, 13·17일 허영호 LG이노텍 사장, 18일 어윤태 LG스포츠 사장 등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육·해·공군 부대를 잇따라 방문해 성금과 함께 TV·세탁기·VCR·냉난방기 등 총 6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강유식 LG구조조정본부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0일 육군 화살부대를 방문,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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