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과학기술정보 인프라를 총망라한 정보 및 학술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http://www.kisti.re.kr)은 21세기 지식정보사회의 국가 과학기술정보 인프라를 한눈에 확인해볼 국제행사인 ‘제7회 한국과학기술정보 인프라 워크숍’을 12, 13일 이틀간 원내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네트워크 기반의 정보유통체계와 정보의 연계활용이라는 선진형 지식 인프라 관련 과학기술정보·슈퍼컴퓨팅·연구전산망·한글정보검색·바이오인포메틱스 등 5개 부문에서 총 95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초청강연에서는 중국과학원 문헌정보중심 부소장인 장샤오린 박사의 ‘개방형 디지털 도서관’, 일본 국립정보학연구소의 노리코 간도 박사의 ‘정보검색시스템과 교차언어 정보검색의 평가’가 주제발표된다.
또 일본 과학기술진흥사업단 요시유키 미야가와 박사와 노부히로 우치다 박사는 각각 ‘전자저널’과 ‘바이오인포메틱스’ 관련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현 정보시스템부장은 “국내 과학기술 분야 산·학·연 최대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기술 동향과 차세대 관련 기술 등이 전반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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