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닉스 피부미용기 발명전시회 금상·특별상

 피부미용기 및 의료기기 제조 벤처기업 바이오닉스(대표 황현배 http://www.bionicsworld.com)는 최근 열린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피부미용기 ‘휘티’가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피부미용기 ‘휘티’는 원적외선과 갈바닉이온, 미세진동을 이용해 화장품을 피부속 깊이 침투시켜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 관리해주는 제품으로 ISO9001 등 국제품질인증 및 국제환경통합인증, 미국 UL 안전인증 등을 획득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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