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원장 최상삼 http://www.kopti.re.kr)이 국내 광산업체의 기술개발을 돕기 위한 기업장비지원사업을 확대실시한다.
광기술원은 지난달 실시한 1차 기업장비지원사업에 프라임포텍·신한포토닉스 등 15개 업체가 참여하는 등 업체들의 호응이 높게 나타나자 내년에도 이를 확대실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광기술원은 이달 말까지 업체들의 수요조사와 장비지원 요청 신청을 접수한 뒤 내년 초부터 2차 기업장비지원사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광기술원이 지원하는 장비는 기업 수요가 많은 공용장비 및 중소기업 자력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첨단장비로 내년 말 예정인 광기술원 신축건물 완공시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진다.
광기술원은 장비의 내구연한, 공동 사용정도 등을 감안해 일정의 사용료를 징수하고 시험·계측장비 위주로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 (062)573-8688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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