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 http://www.shinbo.co.kr)이 고객서비스 제고를 위해 제공하는 ‘업무진행상황 공개시스템’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업무진행상황 공개시스템은 인터넷을 통해 고객이 직접 자신이 신청한 업무가 현재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또 승인이 났으면 승인금액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실시간으로 상세히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부터 운용되기 시작한 이 시스템은 올들어 8일 현재 1만8964건이 이용되는 등 작년 동기 7694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신보 관계자는 “이용고객의 대부분이 자금조달에 가장 관심이 많은 영세중소기업인 만큼 앞으로도 인터넷으로 각종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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