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진인화 서비스 업체인 아이미디어(대표 조휘택 http://www.imedia.co.kr)는 디지털카메라 전용사진규격 ‘D-시리즈’를 개발, 서비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D4·D6·D10 등 3종류로 개발된 D-시리즈는 기존 가로, 세로의 비율이 2대3인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잘려나감’ 현상을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D-시리즈는 현재 아이미디어 홈페이지를 비롯해 소니코리아, 네띠앙의 디지털사진인화 서비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이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클로즈업하여 촬영한 인물 사진이나 상품 사진의 경우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디지털카메라에 맞는 디지털사진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용사진 규격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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