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데이터레이트(DDR) SD램의 아시아 현물가격이 4분기들이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6일 메모리 전자상거래 업체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시장주력 제품인 DDR SD램은 전일에 이어 이날 오전장에서도 가격이 하락하는 등 11월초 이후 한달 이상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DDR 256Mb(32M×8 266㎒) SD램은 전일대비 0.94% 하락한 6.15∼6.60달러(평균가 6.2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4분기 최저치인 것은 물론 지난 8월 15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것이다.
DDR 128Mb(16M×8 266㎒) SD램은 1.53% 하락한 3.05∼3.45달러(평균가 3.20달러)에 거래돼 지난 10월 1일 기록한 4분기 최저가격 3.10∼3.30달러(평균가 3.18달러)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반면 DDR SD램과는 대조적으로 오름세를 기록했던 SD램은 6일 오전장에서도 전장대비 오른 가격에 거래돼 9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28Mb(16M×8 133㎒) SD램은 1.75∼2.10달러(평균가 1.86달러)로 1.41% 올랐고 256Mb(32M×8 133㎒) SD램은 2.70∼3.00달러(평균가 2.76달러)로 0.36% 상승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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