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의 IT계열사인 비알네트콤(대표 김은선)이 의료기관의 환자관계관리(PRM) 솔루션 ‘헬스메신저’를 개발해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공급에 나섰다.
헬스메신저는 환자가 병원을 방문한 후 바쁜 일과 속에서 치료나 검진 등 진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환자의 휴대전화 또는 e메일을 통해 진료예약 및 진료안내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의료기관내에서도 긴급환자 도착시 원내직원 호출, 내부공지사항 안내 등의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비알네트콤 측은 예약환자의 위약율은 감소되고 있는 반면 해당 병원의 인지도와 고객의 만족도는 크게 향상되고 단골환자도 많아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비알네트콤은 앞으로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 등 의사관련 단체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헬스메신저 프로그램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의료보험 청구용 프로그램과 진료용 전자차트도 개발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한국오라클, 제품 가격 10% 인상
-
2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공식 출범…네이버·넥슨·LG CNS 등과 전방위 협력
-
3
과기정통부 주도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실행형 협력체계 전환
-
4
[뉴스줌인] 오라클 가격 인상,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파장은
-
5
아마존, AI칩 '트레이니엄' 외부 판매 추진…“엔비디아에 도전장”
-
6
구글, 제미나이 탑재 AI 스피커 25일 출시
-
7
오픈AI, 챗GPT 광고 노출 시작…무료·Go 요금제 대상
-
8
엔에프디코리아 “충남 당진에 300MW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
9
천안시, 아산과 초광역 협력…6109억 규모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유치 확정
-
10
아이티센글로벌, '웹3' 사업 상용화 단계 진입…3분기 내 금 코인 발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