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대표 이승일)이 자사의 메트로 이더넷 서비스인 ‘드림라인-메트로’ 서비스를 기업고객들이 무상으로 2개월 동안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체험행사를 9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드림라인은 테헤란로 일대의 110여개 빌딩을 비롯해 자사의 선로가 이미 인입된 서울 각 지역의 150여개 빌딩에 입주한 기업고객이 신청을 하면 3Mbps의 대역폭으로 2개월간 무상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드림라인의 이재준 인터넷영업팀장은 “메트로 이더넷서비스는 기존 인터넷 전용회선 서비스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유연한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진 차세대 인터넷 접속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신규서비스의 안정성과 품질에 대한 의구심 때문에 기업고객들에게 서비스가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드림라인은 고객들이 2개월간 무상으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서비스의 안정성과 우수한 품질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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