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롭(대표 이기덕 http://www.cecrop.com)은 이미지 왜곡을 크게 줄인 소형 지문인식 센서(모델명 CFS-5000)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광학 방식 지문인식 센서로 이중 프리즘과 이중렌즈를 사용해 이미지 왜곡을 0.001%로 줄였으며 크기는 기존 센서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다. 또 가격을 50달러 미만으로 낮췄다.
씨크롭 관계자는 “이미지 왜곡을 줄여 보안 제품의 핵심인 신뢰성을 높이고 크기를 줄여 응용 분야를 넓히는 데 개발의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씨크롭은 이 제품을 올해 국내외에서 열린 보안 관련 전시회에 출품했으며 필드 테스트를 마친 상태로 내년 센서 부문 매출이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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