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전문업체인 3R(대표 장성익 http://www.3r.co.kr)는 여러대의 카메라에서 녹화한 영상을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파워넷 200웹’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전용 소프트웨어가 설치돼 있어야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존 제품과 달리 이 제품은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브라우저에서 동영상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보안감시 용도 외에도 동영상이 필요한 모든 웹사이트에 활용할 수 있다.
3R는 이 제품과 웹 영상전송 전용장비인 ‘브랜스200’을 결합해 최대 160개의 카메라를 동시에 감시하면서 원하는 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시스템인 ‘비알에스프로’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중국 및 프랑스에서 열린 관련 전시회에 출품했으며 11월 말에 일본으로 1차 물량 300대를 수출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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