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5일 PDA용 백신인 V3모바일포팜 1.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팜OS 기반의 PDA에서 바이러스를 검사하고 치료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지난 2001년 12월 출시한 1.0 버전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이 제품은 팜OS 3.1 버전 이상에서 작동하며 한글은 물론 영어, 일어, 중국어(간체)까지 지원한다. 검사대상 애플리케이션이 100개 이상이어도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바이러스를 진단 및 치료하며 적외선 통신으로 받는 파일과 컴퓨터와 연결했을 때 받는 파일의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실시간으로 검사할 수 있다. 자동/수동/예약 검사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1.0 버전은 프리웨어로 무료 제공해왔는데 1.5 버전의 경우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 제공하고 기업 사용자에게는 유료로 판매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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