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남대 박영만 벤처창업학부장(왼쪽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최선규 정보화사업본부장, 마산상공회의소 이외율 ECRC 센터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악수하고 있다.
마산상공회의소(회장 김상실)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는 4일 마산상의 세미나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및 경남대학교와 ‘SMERP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상공회의소는 SMERP 보급과 교재개발,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 SMERP 활용을 위한 산학협력을 총괄하게 된다.
또 마산상공회의소 ECRC는 경남대학교 벤처창업학부와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회원사 등을 대상으로 SMERP 교육 및 컨설팅을 담당하며, 경남대학교 벤처창업학부는 교과과정 개설 등을 포함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SMERP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기자재 및 시설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의 SMERP 도입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6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7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