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인터넷 벤처기업 모든넷(대표 신순희 http://www.modnnet.co.kr)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능을 대폭 강화한 모니터형 전자칠판 ‘펜스론 플러스(http://www.penslon.co.kr)’를 출시했다.
펜스론 플러스는 기존 펜스론에 컨트롤러를 채택, 아이콘이 없이 진짜 칠판처럼 판서가 가능하다. 또 판서·마우스 기능전환, 판서중 페이지 업다운, 풀스크린, 동영상 녹화 등 대부분의 기능을 컨트롤러에서 작동시킬 수 있다.
특히 PC캠으로 찍은 강사의 모습을 PIP 기능으로 모니터에 구현하고, 원터치 녹화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신순희 사장은 “기존 제품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강화됐지만 가격은 기존 제품에 비해 크게 비싸지 않아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펜스론 플러스는 최근 영국·스웨덴·싱가포르·일본 등 해외 바이어로부터 샘플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수출전망도 밝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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