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향토할인점 빅마트(대표 하상용)가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http://www.bigmart.co.kr)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빅마트는 지난해 3월 오픈한 쇼핑몰에 하루평균 인터넷 200여건, 전화 250건 등 450건의 상품주문이 들어오고 월평균 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인터넷쇼핑몰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또 평균 구매단가는 4만3000원이고 인기있는 상품은 쌀·기저귀·분유·완구 등 가공식품가 공산품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생식품의 경우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장지에 판매자 이름을 표기하는 실명제를 실시하고 광주지역을 대상으로 신속한 배달체계를 갖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95년 광주시 남구 진월동에 점포를 처음 개설한 빅마트는 현재 광주와 전주 등에 9개의 점포를 두고 있으며 전라도의 사람과 자연, 문화를 다루는 웹진 전라도닷컴(http://www.jeonlado.com)도 운영하고 있다.
하상용 사장은 “인터넷쇼핑몰은 지난 5월부터 경상이익을 내고 있을 정도로 지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상품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배송망을 갖춰 호남지역의 정통 인터넷쇼핑몰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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