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LCD모니터 판매량이 업계 처음으로 50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11월 말 기준 올 TFT LCD 모니터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250만대보다 무려 100% 늘어난 총 500만대을 기록, 세계 LCD모니터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NEC를 제치고 LCD모니터 1위 업체로 부상한 삼성전자는 올해 12월 물량까지 포함할 경우 연간 600만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000만대 공급이 목표다.
삼성전자 LCD모니터 PM 김재훈 그룹장은 “이번 결과는 최고의 기술력과 소비자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라인업, 세계 주요 시장에서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의 결과”라며 “컴퓨터·디지털TV·3세대 동영상폰 등으로 확산되는 LCD 관련 디스플레이 모니터시장을 주도함으로써 향후 시장 확대에 따라 관련 분야에서 큰 폭의 매출신장은 물론 회사 내 관련 사업의 시너지효과도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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