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중소기업유통센터와 공동으로 신우테크 등 우수 중소기업 19개 업체로 구성된 ‘해외유통망 진출단’을 미국 현지에 파견,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뉴욕·시카고 등 4개 지역에서 ‘미국 현지 유통망 진출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에 참가하는 중소·벤처기업들은 미국 최대의 의약품 전문점인 월그린을 비롯, 통신판매업체인 핑거헛과 릴라이언버논, 장비·부품 유통업체인 그래인저, 종합가구 유통업체인 서플러스시티 등 5개 메이저 유통 체인과 제품 판매에 따른 상담을 하게 된다.
중기청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미국에 진출하는 기업에는 유통 체인에 상품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제품 인증비용 등 최고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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