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디지털 미래화면’을 주제로 디지털모니터 신제품 기술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중국 모니터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17인치(모델명 F700PD) 및 19인치(모델명 F900BD) 디지털모니터 및 30인치 대형 LCD 모니터(모델명 L3000A) 등 첨단 디지털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들 신제품은 전송과정에서 신호 손실을 최소화해 보다 뚜렷한 화질을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내년 1월부터 중국시장에 본격 출시되는 LG전자 디지털모니터는 초기 월 1200대 수준의 판매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연간 3만대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연간 1000만대 정도로 추정되는 중국 모니터 시장은 CRT 모니터가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연간 120만대를 판매, 2위의 시장점유율을 기록중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LG전자 디지털모니터 신제품 기술발표회에서 관람객이 LCD 모니터 신제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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