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오디션’이 정부가 지정하는 스타프로젝트 작품으로 최종 확정됐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스타프로젝트 예산증액에 따라 후순위로 정해져 ‘오디션’에 대해 추가심사를 진행한 결과, 이를 최종 선정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정부가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예산부터 기획, 마케팅까지 총괄지원하는 2002 스타프로젝트는 ‘마스크맨 프로젝트’(바른손), ‘마테오 프로젝트’(동우애니메이션), ‘스팅키즈’(드림미디어), ‘에그콜라’(인디펜던스), ‘원더풀데이즈’(틴하우스) 등 지난 9월에 선정된 5개 작품과 함께 ‘오디션’까지 총 6편으로 확정됐다. ‘오디션’은 추가예산으로 확정된 4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라스코엔터테인먼트(대표 민경조)가 2000년 4월부터 기획에 들어가 제작하고 있는 ‘오디션’은 작가 천계영의 동명 만화를 애니메이션화하고 있는 작품으로 4인조 신인그룹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이들이 다단계 경쟁 방식의 오디션을 치르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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