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특성화 대학]영남권 대학-영진전문대학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질 높은 전문 직업인 배출’

 주문식 교육의 발원지 영진전문대학(학장 최달곤 http://www.yjc.ac.kr)은 정보기술(IT) 특성화와 관련 실무능력을 고루 갖춘 IT전문 인력 양성에 심혈을 쏟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컴퓨터응용기계계열과 디지털전기정보계열 등 8개 계열과 사회복지과, 간호과 등 4개 학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IT 특성화 계열은 컴퓨터정보기술계열과 인터넷전자정보계열을 꼽을 수 있다.

 컴퓨터정보기술계열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애니메이션, 게임프로그램밍 전공이며 인터넷전자정보계열은 정보전자, 정보통신, 인터넷이동통신, 인터넷정보 전공으로 전공별 특성을 살린 심도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IT 관련학과 학생들의 경우 대학이 맺어온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현장감있는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8억원 상당의 광학식 모션캡처장비를 구비하고 있는 모션캡처센터는 세계에서 두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KATC(Kaydara Authorized Training Center)’ 공인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양질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국내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산자부 인가를 받은 영진전자상거래지원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 대학의 무선인터넷기술센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선인터넷관리사 자격시험의 자격증 개발 및 교재 개발을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영진전문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전산정보교육원은 오라클, 썬&자바,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등 4개 분야 국제공인IT교육센터로 지정돼 지금까지 9400여명의 IT전문가를 배출했다. 또 국제공인IT시험센터(APTC)도 운영하고 있다.

 교내 인프라와 관련 대학은 현재 4600여대의 교내 PC를 초고속 이더넷으로 연결,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무선랜 서비스와 휴대폰을 통한 학사서비스를 도입했으며 내년에는 LG텔레콤과 공동으로 교내에서 도서관, 식당, 자판기를 휴대폰으로 결재하는 통합 모바일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다.

 최달곤 학장은 “21세기 국제감각을 고루 갖춘 글로벌 IT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컴퓨터정보기술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영어뿐만 아니라 전공과정을 마치게 하는 현지 학기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대학은 IT특성화를 통해 지난해와 올해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전문대학 부문 1위를 차지하는 결실을 거뒀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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