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일류 IT모델 종합대학교 동명정보대학교’.
지난 96년 국내 유일한 지식정보특성화 종합대학교로 개교한 동명정보대학교(총장 정순영 http://www.tit.ac.kr)는 외국의 우수대학들을 벤치마킹해 인프라 시설에서부터 교육과정·행정시스템·교육지원시스템 등에 이르기까지 대학운영시스템 전반에 걸쳐 지식정보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동명정보대학교는 정보공학부·정보조형학부·정보건축학부·정보경영사회학부 등 지식정보화를 중심으로 4개 학부에 총 13개 학과를 개설하고 있으며, 개교 7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5년 동안 교육부 주관 교육개혁 우수대학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정보통신부 주관 스타프로젝트 시범사업기관, 중기청 주관 TRITAS 시범대학, 정보통신부 국제공인자격과정 교육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식정보특성화 대학교로 앞서가고 있다.
동명정보대학교는 교육인프라의 첨단화, 교육매체의 멀티미디어화, 교육방식의 가상화 등 지식정보특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내 대학 최초로 본관 건물을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건립하고 송출이 가능한 디지털방송국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방송(http://www.daehakintenet.com)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컴퓨팅 성능을 지닌 슈퍼컴퓨터(IBM RS 6000/SP2)를 도입하고 연구망의 부산경남지역 스위칭센터를 유치해 155Mbps급 외부망과 연결해 놓고 있다. 또 교내망을 ATM방식으로 재구축하고 캠퍼스를 무선 네트워크화함으로써 국내 최고 수준의 지식정보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 대학은 세계 초일류 ICT분야 모델 종합대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해외 우수대학들과의 교류촉진과 ICT분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식정보특성화의 세계화에 역점을 두고 외국 선진 우수대학들과 협정을 맺고 학생·교수·학술 교류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 태평양권 주요 IT대학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 ‘환태평양 IT밸리 구축 프로젝트’를 오는 2007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정순영 총장은 “동명정보대학교는 개교 초기에 ‘지식정보화의 지역거점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해 현재 자타가 공인하는 지식정보화 메타센터 및 지역거점대학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 ‘세계 초일류 ICT분야 모델 종합대학교’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향후 10년 이내에 세계 수준의 초일류대학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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