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소프트 6일 연속 상한가 등 급등..

 피코소프트가 6일연속 상한가를 포함, 10일째 상승했다. 지난달 19일 1240원이던 주가는 3일 3080원까지 급등했다.

 회사측은 주가 급등의 이유에 대해 브라질의 온라인 로또복권사업을 추진중이며 인터넷기반의 양방향 고화질 VOD 셋톱박스를 개발했다는 점을 꼽았다.

 브라질 온라인 로또복권사업은 오는 20일 시범발매를 거쳐 내년 2월부터 본발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사업확대를 위해 브라질의 리오그란데술 수탁사업권자와 시스템 구축 및 공동운영에 관한 협의를 추가로 진행중에 있고, 브라질 온라인 로또사업에 소요되는 재원확대를 위해 투자전문업체인 피코웨저링을 설립한 데 이어 이 회사의 자본금을 120억원까지 증자하기로 했다. VOD 셋톱박스와 관련해서는 테크노빌리지의 사이버아파트에 제품을 1차 공급한 바 있고 내년 물량 추가계약을 협의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적은 유통물량과 구체화되지 않은 재료라는 점을 고려할 때 최근 주가 상승세에 동참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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