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가 후원하고 한국전자산업진흥회가 주최한 ‘2003년도 전자산업 경기전망 세미나’가 3일 서울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가전·통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IT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첫 주제발표에서 산자부 윤상직 과장이 내년 전자산업 정부시책을 설명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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