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텔레콤아시아 2002’와 함께 열리는 ITU포럼에서 국내 IT관련 인사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43개 주제로 열리는 IT포럼에서 이용경 KT 사장 외에도 송주영 KTF 전무, 이명성 SK텔레콤 상무, 정상림 이글테크 사장, SK텔레콤 직원 3명 등 모두 5명의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발표자 및 토론자로 나선다.
송주영 KTF 전무는 3일 국내 무선인터넷 사례 등에 대해 발표했다. 송 전무는 WAP 실패 원인을 진단하고 무선인터넷 접근에 적합하도록 2.5세대와 3세대 솔루션은 어떻게 개발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에 앞서 이명성 SK텔레콤 상무는 2일 ‘돈이 되는 부가가치 통신’이라는 주제와 관련해 패널로 나서 한국의 사례 등을 소개했다.
5일 SK텔레콤 김성진 과장은 ‘개선된 CDMA 기반 위치기반 서비스’에 대해 논문을 발표하며 SK텔레콤 이혜경 대리는 ‘차세대 네트워크를 이용한 빌링 시스템’에 대해, 김수년 과장은 ‘CDMA를 이용한 모바일 콘텐츠 빌링’에 대해 발표한다. 정상림 이글테크 사장은 통신기술 발전 토론에 패널로 참가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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