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벤처기업이 ‘넥타이 부대’로 대변되는 직장인들을 겨냥해 MP3플레이어를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스타랩(대표 허정 http://www.estarlab.com)은 3일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편리한 기능들을 강조한 MP3플레이어(모델명 모노리스·사진)를 출시하고 시장공략에 나섰다.
허정 사장은 “일반적으로 MP3플레이어가 10∼20대의 젊은층을 겨냥하고 있어 30∼40대 직장인이 휴대형 정보기기 접근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데 착안,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MP3플레이어는 인터넷의 모든 뉴스를 실시간으로 서칭해 라디오처럼 보이스로 들려주는 기능을 탑재했다. 또 회의시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보이스리코더 기능도 강화했다. FM라디오와 스톱워치 기능도 제공한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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