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가 21세기 프런티어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선정한 이산화탄소 저감 및 처리기술개발사업단(단장 박상도)과 나노메카트로닉스기술개발사업단(단장 이상록) 개소식이 채영복 과기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오전 10, 11시에 에너지기술연구원과 기계연구원에서 각각 열린다.
이산화탄소 저감 및 처리기술개발사업단은 오는 2012년까지 10년간 1400억원을 들여 고온순산소 연소, 반응분리 동시공정, 미활용에너지 이용 및 이산화탄소 회수·처리 등의 4개 분야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또 나노메카트로닉스기술개발사업단은 오는 2012년까지 10년간 1286억원을 들여 현재 혁명적인 기술 발전을 나타내고 있는 나노기술을 메카트로닉스기술과 접목, 나노 단위에 이르는 극미세산업용 부품을 제조하기 위한 공정기술 및 장비기술을 개발한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산화탄소 및 나노메카트로닉스 분야의 국가과학기술 경쟁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학·연의 긴밀한 공동협력 구축 및 국제협력 추진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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