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두리정보통신(대표 김현섭 http://www.dooriic.co.kr) 은 김현섭 사장이 주가부양 차원에서 장내매수 방식으로 6만주 가량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취득가는 평균 주당 2765원이며 총 주식수의 1.99%다.
회사측은 “최근 국내 IT분야의 전반적인 불황이 증권사의 투자위축으로 이어져 경영환경이 불안해 주가가 떨어졌으나 올해 신규로 수행한 교보증권·SK증권·태국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한 데 이어 그동안 꾸준히 준비해 온 개발툴 ‘하나로’의 해외버전이 완료됨으로써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이 예상돼 장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을 확신한다”며 자사주 취득배경을 설명했다. 회사측은 앞으로도 꾸준히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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