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영 전 비씨카드 사장이 새로 출범하는 롯데카드 사장에 선임됐다. 오 신임 사장은 3일 오전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확정될 예정이다.
오 사장은 재무부(현 재정경제부, 69년 6월∼93년 9월) 관료를 거쳐 지난 93년 9월부터 98년 12월까지 비씨카드 사장을 지냈으며, 최근까지 단국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신용카드학과 주임교수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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