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본부(본부장 선명규)는 2일 KTF 광주사업본부(본부장 이문호)와 공동으로 동신대와 협정을 체결하고 ‘모바일 e캠퍼스’ 구축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본부는 내년 2월 말까지 동신대 캠퍼스에 초고속 무선 인터넷과 KTF 구내 무선전화시스템을 구축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노트북과 개인휴대단말기(PDA), 이동전화로 학사 행정서비스와 원격 동영상강의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무선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본부는 전남대·목포대 등 광주·전남지역 19개 대학 캠퍼스에 무선랜 시설을 구축해 ‘e캠퍼스’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으며 KTF 광주사업본부와 함께 교직원과 학생간 이동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구내 무선전화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전남본부 관계자는 “지역 대학에 ‘모바일 e캠퍼스’ 서비스를 확대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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