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채종욱)는 자사의 직교진폭변조(QAM)방식의 VDSL 칩세트가 최근 6개월 동안 100만회선 이상 공급되고 전세계적으로 70여개 이상의 장비업체가 솔루션을 채택하는 등 VDSL 칩세트 시장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2일 밝혔다.
특히 한국에서는 네트워크장비 제조업체 미리넷과 D-링크가 각각 인피니언의 EoVDSL과 패킷 오버 VDSL(PoVDSL) 칩세트를 내장한 장비를 생산, 공급중이며 한국 VDSL 가입자 중 90% 이상이 인피니언 솔루션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리넷은 최근 개발한 중앙국(CO) 및 가입자단 장비를 2일부터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ITU에 출품하는 등 수출에 나서고 있다.
채종욱 사장은 “첨단 칩세트와 기술 지원을 통해 한국업체들과 윈윈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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