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공공도서관 디지털자료실 구축 2차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가 선정됐다.
문화부는 기술평가와 가격평가를 함께 진행하고 이 같이 발표했다.
삼성SDS는 본계약 체결 후 내년 6월 30일까지 전국 200개 공공도서관에 정보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입찰에서 문화부는 장비 비중이 큰 사업특성상 가격점수 비중을 1차때와 같이 30%로 책정했는데 실제 가격이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 향후 사업진행 과정에서 저가입찰의 폐해가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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