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대학들의 사이버 보안 연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C넷(http://www.cnet.com)은 27일(현지시각)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이 미국 대학들의 컴퓨터 보안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사이버 보안 연구·개발법(CSRDA:Cyber Security Research and Development Act)’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법은 향후 5년간에 걸쳐서 미국내 각 대학들에 9억달러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법에 따르면 대학들은 이 자금을 바탕으로 보안연구센터를 설립해 대학생들의 취업을 보장하는 등 학생들이 학부 때뿐 아니라 물론 졸업 후에도 안정적으로 사이버 보안 연구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특히 이 법은 암호화, 개인정보 보안, 무선보안과 지적재산권 분야는 물론 사이버 범죄에 대한 수사 및 재판 연구까지 지원하는 등 문과·이과 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편 부시 대통령에 앞서 미 상원과 하원이 지난 10월과 11월 각각 이 법안을 승인한 바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2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3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4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5
“엔비디아 잡는다”… 세레브라스, 상장 첫날 68% 폭등
-
6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7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8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
9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
10
“하룻밤에 드론 800대”…우크라 초토화한 러시아 공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