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스 데스크톱 시스템의 핵심 컴포넌트인 X윈도폰트서버(XFS)에 보안 결함이 있어 크래커나 온라인공격자들의 솔라리스 기반 컴퓨터 시스템을 장악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외신이 27일 전했다.
이번 보안 결함은 보안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인터넷시큐리티시스템(ISS)이 발견했다. ISS 관계자는 선의 프로세서인 ‘스파크’와 인텔의 ‘x86’ 아키텍처 프로세서에서 돌아가는 솔라리스2.5.1부터 솔라리스9까지의 모든 솔라리스 버전이 이번 보안 취약 영향을 받는다”며 “꼭 필요하지 않으면 솔라리스 소프트웨어를 꺼놓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이에 대해 선 대변인 브레트 스미스는 “ISS의 지적이 사실”이라고 시인하며 “ISS와 공동으로 이번 보안 결함을 수정한 소프트웨어(패치)를 개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패치를 엄격하게 테스트 중이라서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며 “가능한 한 빨리 패치를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