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본부(본부장 선명규)는 다음달 2일부터 초고속 인터넷 메가패스 할인전용 카드인 ‘마이 디시(my DC) KT 멤버십 카드·사진’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전남본부가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업체 마이시스템과 공동 제작한 이 카드는 음식점과 미용실, 게임방 등 300여개 가맹점에 제시할 경우 30∼50%까지 가격을 할인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 신청은 광주·전남지역 KT 각 지사와 지점, 마이시스템 홈페이지(http://www.mydc.co.kr)에 하면 된다. 내년에는 가맹점이 2000여곳으로 확대되며 카드 발급비용 및 연회비는 무료.
전남본부 관계자는 “고객서비스와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할인전용 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며 “고객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가맹점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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