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2.1㎓와 2.2㎓ 셀러론 신제품을 발표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인텔은 새 셀러론으로 600달러 이하의 저가 PC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경기 침체와 가격 경쟁 등의 영향으로 e머신즈, 게이트웨이, 휴렛패커드 등은 1.8㎓나 2㎓ 셀러론을 탑재한 데스크톱을 400달러 정도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텔의 이같은 의도에도 불구하고 게이트웨이가 내주부터 시판하는 게이트웨이300 제품군에 2.1㎓ 셀러론을 50달러짜리 옵션으로 제공하는 것을 빼놓고 이 칩의 사용계획을 밝힌 업체는 별로 없다. 게이트웨이300의 가격은 리베이트를 포함 499달러부터 시작된다.
2.1㎓와 2.2㎓ 셀러론은 1000개 구매 기준으로 각각 개당 89달러와 103달러이다. 이에 비해 2㎓ 셀러론은 83달러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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