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라시스네트웍스코리아(대표 안희완)는 보안기능이 강화된 라우터 ‘XSR-1850’을 21일 발표했다.
XSR-1850은 기업의 지사 규모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광범위한 원거리통신망(WAN) 인터페이스 및 엔터프라이즈급 가상사설망(VPN) 기능을 결합하여 우수한 보안성과 고가용성을 지원한다.
또한 이 제품은 용량확장 기능과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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