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위 이동통신업체 J폰이 기존의 사진 서비스를 발전시킨 ‘영화전자우편(무비샤메일)’ 서비스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카메라 휴대폰의 대명사인 J폰이 제공하는 무비샤메일 서비스 가입자들은 약 5초 분량의 비디오 영상을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J폰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휴대폰의 사용이 간편하고 디자인이 다양한 것이 무비샤메일 서비스가 조기에 정착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대폰 사진에 이어 비디오 등의 서비스들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J폰의 카메라 휴대폰 가입자수가 726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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