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최규학 http://www.cpb.or.kr)은 인터넷으로 상담을 신청하는 소비자 증가추세를 반영, 보다 신속한 답변과 피해처리 서비스를 위해 내부 인터넷 상담시스템을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소보원은 최근 ‘인터넷 상담 전담반’을 설치하고 ‘인터넷 상담 자율처리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상담 사례를 해당업자에게 온라인상으로 즉시 통보, 피해처리를 촉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최근 이 시스템에 참여하는 사업자를 기존 11개에서 15개로 확대했다.
한편 올들어 지난 10월말까지 소보원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수는 전화·편지·방문·팩스·인터넷 5개 경로를 합해 총 26만2428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인터넷상담은 전체의 24.9%인 6만5332건으로 집계됐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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