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체의 연말 경기가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20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중소제조업 경기 및 경영환경지수’에 따르면 11월과 12월 중소제조업 경기 전망 지수는 각각 104.0 및 103.0으로 지난 10월 104.1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중소제조업체의 경기지수가 지난 7월 103.5 기록 이후 9월과 10월 각각 104.0 및 104.1을 이어가는 등 상승세를 보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경기선행지표 성격의 중소제조업 경영환경지수는 지난 9월 105.8을 기록, 7월 106.6과 8월 106.1에 이어 하락세를 지속했다.
구성지수별로 보면 고용과 재고 순환은 다소 개선된 반면 생산성, 자금 사정 및 채산성 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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