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글인터넷주소서비스 업체인 넷피아가 웹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포털업체와 손잡고 한글e메일서비스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일 넷피아 이판정 사장(왼쪽)이 네띠앙 전하진 사장과 협정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업/체인 넷피아(대표 이판정 http://www.netpia.com)는 20일 포털사이트 네띠앙(대표 전하진 http://www.netian.com)과 제휴를 통해 네띠앙 회원들에게 한글인터넷주소 및 한글e메일주소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한글e메일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협정은 하이홈에 이어 두번째로, 이번 협정에 따라 네띠앙의 웹메일 서비스 이용자 640만명은 다음달부터 한글e메일 계정을 신청,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글e메일주소는 ‘홍길동@네띠앙’ ‘의사@네띠앙’ ‘짱@네띠앙’ 등 이름, 직업, 별명 등을 자유로이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기업에서는 ‘팀장@넷피아’ ‘대표@삼성전자’ 등과 같이 사용할 수 있어 기업명 홍보에도 활용가능하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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