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록스와 NCR가 감원계획을 발표했다.
20일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복사기 전문업체인 제록스는 이번 분기에 2400명을 추가 감원한다고 밝혔다. 제록스는 이와 함께 북미지역의 고객서비스센터 등 일부 시설도 폐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록스의 이번 구조조정은 부채를 갚는 데 필요한 현금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이 회사는 앞으로 3년간 90억달러의 부채를 상환해야 하는 등 유동성 부족으로 고전하고 있다. 한편 컴퓨터업체인 NCR도 자사 직원의 5%에 해당하는 1500명을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NCR는 본사 직원 3000명을 비롯해 전세계 100개국에 약 3만5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2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5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6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7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8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
9
“하룻밤에 드론 800대”…우크라 초토화한 러시아 공습
-
10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