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머신을 타고 달리며 진행하는 이색 결혼식이 15일 CJ홈쇼핑 사옥 광장에서 열렸다. CJ홈쇼핑의 쇼호스트인 신랑과 신부, 주례 등 100여명의 하객이 모두 런닝머신을 타고 달리며 진행된 이번 행사는 100여대의 런닝머신이 동원돼 이 부문의 기네스북 등재를 검토하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랑과 신부를 비롯한 하객들 모두가 이색 결혼식에 즐거워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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