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괌 지역의 이동전화사업자인 괌셀커뮤니케이션과 로밍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14일부터 임대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괌 지역에서의 로밍서비스 이용요금은 일일 기본료 2달러며 1분당 통화료는 괌 내부에서는 38센트, 한국으로 전화할 경우 94센트다.
LG텔레콤은 연말까지 사이판,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페루,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등 약 70개국으로 계약을 체결, 모두 200여개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과 KTF도 올 연말까지 괌은 물론, 사이판 등 세계적 휴양지 섬을 대상으로 자동로밍을 포함, 국제로밍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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