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은 11일 쌍용양회 및 주채권 은행단과 진행해온 쌍용정보통신 인수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쌍용정보통신도 이날 공시를 통해 “쌍용양회공업으로부터 코오롱정보통신과 추진해오던 지분매각 협상이 결렬되었음을 최종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쌍용양회는 쌍용정보통신의 대주주다. 코오롱정보통신과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8월부터 통합협상을 벌여왔다. 본지 8월 27일자 10면 참조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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