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회사 산하 은행장들이 전산통합 ‘학습’을 위해 대거 미국으로 떠났다.
우리금융은 11일 전광우 지주회사 부회장과 이덕훈 우리은행장, 엄종대 광주은행장, 강신철 경남은행장이 선진은행의 전산통합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주말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은행장들은 오는 17일까지 시티그룹, 모건스탠리 등을 방문해 바람직한 전산통합의 방향과 이에 따른 시너지효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옛 상업·한일·평화은행의 전산시스템은 통합했으나 아직 광주은행과 경남은행은 통합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연내에 광주·경남은행 전산부문의 물적·인적자원을 이전해오고 내년 상반기까지는 전산시스템을 완전 통합하기로 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
2
美·中 양자전쟁 격화… “韓 대응 속도 높여야”
-
3
美 트럼프 행정부, 오픈AI에 GPT-5.6 단계적 출시 요청
-
4
'45톤 쇳덩이 0.1도까지 조정'… 포스코DX, '피지컬 AI'로 제조 자율화 가속
-
5
오픈AI, 보안 전용 '코덱스 시큐리티' 공개…'GPT-5.5 사이버'도 출시
-
6
“AI 검색을 넘어 업무 자동화로”…젠스파크 'AI 워크스페이스' 청사진
-
7
해킹 메일 10명 중 4명 열람…디도스 대응에 24분 걸려
-
8
[포토] AI 순찰차는
-
9
[도산아카데미]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 내달 3일 NPU 산업 전략 강연
-
10
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 개최… “韓 지식재산 100년 설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