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행장 홍성주)은 내년 1월 전산시스템을 HP 슈퍼돔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지난 97년 9월부터 운영해온 NCR5100 시스템이 용량부족과 차기모델 부재, 업그레이드 한계 등 많은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HP 슈퍼돔을 메인서버로 채택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모두 4대의 슈퍼돔을 도입해 계정계 및 업무계로 2대의 서버를 이용하고 나머지는 각각 테스트와 백업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은행 관계자는 “온라인 운영 소프트웨어는 기존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전산시스템 교체에 따른 큰 혼잡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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