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장비업체 정인교역(대표 박정수 http://www.jeongin.co.kr)은 일본 장비업체인 UHT와 공동으로 연성기판과 LCD용 백라이트 등에 사용되는 ‘이미징 프로세스 펀칭머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 내년 상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장비는 연성기판의 가이드홀을 가공하는 제품으로, CCD카메라가 가이드홀을 자동으로 인식한 후 정중앙을 정밀하게 가공하는 첨단시스템이다.
박정수 사장은 “이번 제품개발로 연간 약 30억원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면서 “특히 이번에 국산화한 펀칭장비는 UHT의 최신 기술을 전수해 완성한 것이어서 기술파급효과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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