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개발사인 이소프넷(대표 민홍기)은 중국의 IT전문 유통업체인 칭화퉁팡사와 3D온라인게임인 ‘엔에이지’를 계약금 100만달러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소프넷은 계약금과 별도로 내년 초부터 들어갈 게임 서비스를 통한 매출에 대해 일정비율을 로열티로 받는다.
‘엔에이지’는 현대도시를 배경으로 한 3D 온라인게임으로 아바타 캐릭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8월말 유료서비스에 들어가 50만명의 회원을 확보했으며 일본·대만·홍콩 등에서 베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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